드래곤플라이트-고득점 공략방법은?
드래곤플라이트-고득점 공략방법은?
오늘이 올해 들어서 가장 추운 날씨라고 하네요ㅠ.ㅠ
이런날에는 집밖으로 나가지 않는것이 상책이죠~
따듯한 방구석에서 뒹굴면서 드래곤플라이트나 즐기는 것이
어떨까요? ㅎㅎㅎ
한동안 게임을 접었다가 시작한지가 얼마되지 않았는데
게임이 상당히 복잡해졌더라구요 ㅡㅡ;;
적응을 하느라 몇일 걸렸는데
그냥 나만의 스타일대로 하는데도 나름 고득점이 나오더라구요.
진짜 고득점을 올리는 방법을 알려고하니
너무 복잡해서 그냥 내방식대로 하는 방법을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초고수님들이 본다면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게임에 들어가자 무지개언덕이 열렸다고 나오네요.
이곳을 탐험하여 얻을 수 있는 마법석과 수상한 광물은
운만 좋으면 정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니
반드시 탐험 하시기 바랍니다,ㅋㅋ
얼마전 전설리그에서 잠시 놀다가 잠시 소홀히 했더니
영웅리그로 내려왔습니다 ㅋㅋㅋ
이곳이 저에게는 어울리는 곳인것 같습니다.
좋은 상품을 받을 확률은 더 높아지겠죠? ㅎㅎ
매일매일 출석하면 얻는 수정은 이제는 별로 관심이 없네요 ㅋ
게임 초창기에는 이거에 목숨을 걸었는데 말이죠 ㅋㅋ
그만큼 수정의 가치가 없어진것 같습니다.
요즘도 현질을 하면서 드래곤플라이트를 하는 분들이 있을까요? ㅎㅎ
영웅 13조의 성적이 좀 허접하죠? ㅎㅎㅎ
그래도 3등안에 들려면 2천만점이 넘을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말이죠~
아마도 수요일이 다가오면 판도가 변하겠죠? ㅎㅎ
이제 나의 게임 스타일을 보여드릴께요 ㅋㅋ
드플에 푹 빠져 있을때 새끼용 레벨을 18까지 올려놨는데
바뀐 드플 에서는 새끼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좀 덜한것 같더라구요 ㅋㅋ
제가 활용 방법을 잘 몰라서 그런가요?
요즘 항상 빙결형 유니와 전설종 암전형으로 비행을 합니다.
첫 비행은 이그니스로 합니다.
원하는 아이템을 하나더 장착 할 수 있다는 유혹에 선택 했는데
사용하다보니 바꾸기 귀찮아서 여적 이렇게 하고있습니다.ㅋㅋ
이그니스가 사용하는 장비들을 구경해 볼까요? ㅎㅎ
묵직한 해머가 별로 않좋다고 하는데 예전에 만들어 둔거라
그냥 사용합니다 ㅋㅋ
옵션을 보면 점수와 공격력 상승에 치중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 ㅋㅋ
좀 허접해 보이지만 이상하게도 이이상 잘 안나오더라구요 ㅠ.ㅠ
크라운로브는 아직 강화도 끝내지 못했네요 ㅡㅡ;;
점수위주의 좀 허접해 보이는 옵션들이 붙어 있습니다.ㅋ
케릭의 공격력이 이상하게도 높게 안나오더라구요 ㅋㅋㅋ
넬라의 목걸이도 역시 점수위주 입니다.
이그니스를 사용할 때에 더블스코어가 나오면 정말 좋더라구요 ㅎㅎㅎ
그 이유는 다음 아이템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설빔한복을 착용하면 아이템을 먹을때마다 8500점이 올라가는데
더블스코어면 두배가 됩니다.
은근 쏠쏠합니다 ^^*
물론 더 좋은 방법도 있겠지만 나름 신경을 썼습니다 ㅎㅎㅎ
이상대로 비행을 하면 이그니스로 5~600만 정도는 어렵잔게
올릴 수 있더라구요,
파워샷이 부족해서 한계가 있더라구요 ㅎㅎㅎ
편대비행은 상인 라비를 이용합니다.
라비의 장점은 아이템을 많이 들고다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파워샷 17개와 슬로우를 떠하나 사용한다는 장점이 있죠.
다시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사용하는 장비들은 걍 그만그만 합니다.
써니의창이 좋다고는 하는데 예전에 쓸모없을것 같아서 버린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ㅎㅎ
묵직한 해머는 오로지 점수 위주로 옵션을 달았습니다.
비행이 끝난후 보너스 점수가 상당히 많이 올라가더라구요 ㅎㅎ
일단 점수보다 더 좋은건 없어보여서
점수 위주로만 했습니다.ㅋ
몇일전 이상한게 하나 나왔더라구요 ㅋㅋ
유도탄 이라는것이 나왔는데 혹시나 하는 호기심에
장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해서 점수가 얼마나 나오냐구요?
평소 1000만점 정도 나오고,컨디션 좋은날엔 1500만점 정도도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좀더 신경써서하면 더 좋은 점수도 나올것 같은데
딱 여기까지가 제 한계인것 같네요
기분 같아서는 좀더 완벽하게 갖추고 하고싶지만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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