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4등급 걱정없이 미국유학가요!

내신4등급 걱정없이 미국유학가요!

 

 

 

 

 

 

 

 

최근들어서 해외 유학에 관심을 가지는 학생들이 정말 많아진듯 합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일까요?

한국에는 저출산으로 인해서 학생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이렇게 유학 붐이 일면서 학교들의 재정은 점점더

힘들어지는것 같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학교들의 비리가 방송에 나오는걸보면

그 심각성을 알 수 있겠죠?

 

 

 

요즘 대부분의 대학교에서 수많은 학생들을 모집하지만

막상 학생들의 앞날을 위해서 제대로 해주는것은 없다고 합니다.

청년 실업률이 엄청나게 높은 것도

분명 이와 상관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해외 유학에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는 이유를

이제는 충분히 공감하시겠죠?

 

 

 

 

해외유학 중에서도 가방 많은 인기를 받고있는 미국유학~!!

미국유학에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상위권의 성적으로 미국의 명문대학에 바로 입학하기 위해서

패스웨이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

그와 반대로 성적이 좋지않아서 특별한 조건없이

입학 할 수 있는 커뮤니티칼리지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교내신이 2~3등급만 되도 명문대학교에 도전할

자격이 주어지지만,그 이하의 내신등급의 경우에는

그보다는 조금 수준이 떨어지는 대학교에 도전을 하게됩니다.

그렇다고 그런 학교들이 한국의 대학교와 비교한다면

훨씬 수준높은 곳들이 대부분이죠.

 

 

 

 

미국 대학교들이 등록금이 상당히 비싼것은 알고있을겁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무리해서 4년제 주립대를 고집하지않고

2년제 커뮤니티칼리지에 입학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 이유는 2년간 열심히 공부하면 편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쉽지않은 편입이 미국에서는 비교적 쉽다는것을

노린것이죠.

 

 

 

 

2년간 부담없는 비용으로 CC생활을 하다가

3학년때 부터 4년제로 편입하기 때문에 무조건 이익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말하는건데,

편입을 하기위해서는 모든것을 잊고 공부에 전념해야 한다는것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작심을하고 미국유학을 온 학생들이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커뮤니티칼리지라고 무조건 입학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많은 CC들이 어느정도위 토플성적을 요구합니다.

열심히 공부를 하지않아서 내신이 좋지않은 학생들에게

토플은 엄청난 부담입니다.

이때문에 긴시간동안 영어공부에 전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투투유학이라면 그런 걱정을 전혀 할 필요 없습니다.

 

 

 

 

입학시에 아무런 조건이 없기때문입니다.

일단 입학을 한후 대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어학연수를 받으며

학점취득까지 함께 할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데에는 이런 방법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일부 학생들의 경우에는 토플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한국에서

토플학원을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별로 권하고싶지 않습니다.

 

 

 

 

한국의 토플학원들은 단순히 토플성적을 올리기위한 곳이지,

영어실력을 향상시켜주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해서 미국대학에 입학하더라도

영어가 되지않아서 포기하거나,다시 어학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생각이상으로 많습니다.

 

 

 

 

예전에는 가정환경이좋은 학생들이 유학을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나 뜻만 있으면 갈 수 있는것이 미국유학입니다.

어짜피 한국에서 대학생활을 하면서 들어가는 비용이면

미국에서도 충분히 대학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분명 함정이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함정이 될 수 없는 부분이지만,

미국유학은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는 학생들에게는

충분히 함정일 수 있는 부분입니다.

투투유학의 미국대학 입학보장 프로그램은

반드시 2년이내에 승부를 보아야 합니다.

개인의 능력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지만,

무조건 2년후에는 4년제 대학에 편입한다는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마음편하게 생각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 중에는

미국에서CC만 졸업하더라도 영어하나만 확실하게 배운다면

성공적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이도 틀린말은 아니죠.

그만큼 요즘 사회에서는 영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때문이죠.

CC졸업후 한국대학으로 편입하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제가 미국유학을 추천하는 이유를 알겠나요?

나름 열심히 설명했는데 와닿지가 않는다구요? ^^;;

한국에서는 고등학교때 공부를 못하면 인생이 힘들어집니다.

두번다시 기회가 주어지지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미국유학을 가면 다양한 기회를 옅볼 수가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한만큼 결과가 돌아온다면

그보다 공평한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미국유학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내신4등급 걱정없이 미국유학가요!